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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탄허스님기념박물관 단미그린비는 상견례 맛집이라고 하는데 음식이 그닥 맛있지 않고 서빙도 굉장히 별로였음. 전반적으로 생각보다 좋지 않았고 시끄러웠음 방이 있으나 거기가 그나마 조용할 것 같음 새소리물소리는 골목 안쪽에 있어서 갔으나 쌍화차가 1.2만원 정도였음 아아 비싸긴 하다.. 옛날 집을 그래도 잘 살리고 개조한 듯한 느낌이 있어서 분위기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