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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항/순두부젤라또/도깨비촬영지/강릉커피거리/가람집감자적옹심이 주문진항에서 오징어와 가자미 회를 사먹었다. 오징어 2마리 1만원 순두부젤라또 집 3호점에서 순두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도깨비 촬영지는 공사 중이었다. 강릉 커피거리에서 보트를 타고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셨다. 배가 고파서 가람집감자적옹심이를 방문해서 들깨옹심이와 감자전, 순옹심이를 먹었다. 즐거운 하루였다.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쏠비치 삼척까지 약 1시간 정도 달려서 갔다. 쏠비치 삼척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와 추암해변을 걸었다. 경치가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