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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조개구이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리필을 위한 조개를 요청 했는데 너무 늦게 옴 조개는 역시나 먹기 힘들다 여름은 너무 덥다 맛은 그냥 그런 조개맛
앞에 탄허스님기념박물관 단미그린비는 상견례 맛집이라고 하는데 음식이 그닥 맛있지 않고 서빙도 굉장히 별로였음. 전반적으로 생각보다 좋지 않았고 시끄러웠음 방이 있으나 거기가 그나마 조용할 것 같음 새소리물소리는 골목 안쪽에 있어서 갔으나 쌍화차가 1.2만원 정도였음 아아 비싸긴 하다.. 옛날 집을 그래도 잘 살리고 개조한 듯한 느낌이 있어서 분위기는 좋음
스시선수는 맛집에다가 가성비가 좋다 오마카세 추천 맛집 초밥집 갈 때 스시선수 / 도산공원 주차장 이용
광어, 전복도 나왔는데 사진은 찍지 못하고 오마카세 디너로 맛있게 먹고 왔음. 가격이 오른 듯..인당 25만원 맛은 있지만 남자들은 배가 차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역시 오마카세를 먹고 난 후 진리는 라면.
분위기만 좋지 맛은 비례하지 않는 곳, 한번은 가보긴 좋은 곳. 삼성역 글래드호텔 지하2층에 있음. 주차 발렛 가능. 분위기 내고 싶을 때 한번 가면 좋음. 맛이 예전 같지 않음.
그냥 저냥 먹을만은 하지만 두번은 가고 싶지 않은 곳. 그저 그렇다. 쌤김밥은 백종원이 솔루션을 한 맛집이라고 해서 가보았는데 일찍 닫는지 영업을 하지 않았다.
아구불고기 전문점 / 창원 맛집이다 아구불고기는 조금 독특하다. 대게 아구찜이 많은데 여기는 간장 베이스로 아구불고기를 만들었다. 독특하고 한번쯤 먹어볼만하다. 굿
청담점이 삼성정으로 이전하면서 삼성역 글래드호텔 지하 2층에 생긴 이자까야 갓포아끼. 항상 문을 찾을 때마다 헤맨다 느낌은 있지만 전반적인 메뉴는 그저 그런 곳, 가끔 가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