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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칼&스페인] 포르투칼 IN 스페인 OUT 추천 여행 코스
    여행 2020. 1. 14. 14:36

     

    유럽 9박10일 여행 일정

    포르투칼 IN 스페인 OUT

     


    INDEX

    포르투칼 리스본 in 까보다로카 → 파티마 대성당 리스본 → 세비야 대성당 → 스페인광장 → 론다&누에보다리 → 그라나다&알함브라궁정 → 마드리드&왕궁 → 톨레도 대성당 → 산토 토메교회 → 몬세라트 수도원&케이블카 → 구엘공원 → 사그라다 파밀리아 → 람브라스거리 → 바르셀로나 out


    까보다로카

    포르투갈의 서쪽 끝이자 유럽대륙이 끝나는 곳. 이미 많은 CF들이 이곳에서 촬영되어 그 명성은 쉽게 알수 있을 정도다.

    비가 오는 날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니 날씨를 유의 깊게 살펴보자.

     

     

    파티마 대성당

    성모 순례지인 파티마는 많은 가톨릭 신자가 찾는 곳이며, 매년 파티마의 성모 발현 날짜인 5월 13일과 10월 13일에는 길에 가득 찬 100만여 명의 순례자가 성소를 찾아온다. 

     

    리스본

    포르투칼의 표본이다. 무조건 에그타르트는 먹어야 한다.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다.

     

    세비야 대성당

    유럽에서 3번째로 큰 성당 중 하나이다.

     

     

     

    스페인광장

    건물벽면엔 스페인의 58개 도시의 역사적 사건들을 각각 채색타일로 장식되어 있다.

    분수대와 반원형 건물들이 즐비하다.

     

    번외) 플라멩고 및 세비야 마차

     

     

    론다 & 누에보다리

    론다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있는 인구 3만 5천명이 거주하는 작은 도시이다. 누에보 다리는 스페인 남부의 론다의 구시가지(La Ciudad)와 신시가지(Mercadillo)를 이어지고 있는 세 개의 다리 중 마지막에 만들어진 다리로 120m 높이의 협곡을 가로지르고 있다.

     

    투우장

     

    그라나다 & 알함브라궁전

    1238년 그리스도 교도들에게 쫓겨 그라나다로 온 무어인들에 의해 완성된 이슬람 왕국의 궁전이다. 스페인의 마지막 이슬람 왕조의 무하마드 1세 알 갈리브가 13세기 후반에 짓기 시작하여 역대의 증축을 토대로 현재의 건물이 되었다.

     

     

    마드리드 & 마드리드왕궁

    4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였다. 전체길이 131m의 궁장한 신 고전주의 양식의 이 건물은 유럽의 수 많은 궁전 중에서도 뛰어나게 아름다운 왕궁이다. 

     

     

     

     

     

    톨레도 대성당

    이 성당은 스페인이 이슬람 세력과 벌인 나바스 데 똘로사 전투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알폰소8세 때 만들어진 것이다. 전형적인 고딕양식이 그러하듯 대성당의 정면에도 두개의 탑이 양쪽에서 서로 대칭을 이루도록 설계되었으나 한쪽 종탑만 완성된 채 남아 있다.

     

     

    산토 토메교회

    엘그레코의 작품인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으로 유명한 교회로, 이 작품은 세계 3대 성화로 손꼽히는 걸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몬세라트 수도원 & 수도원 케이블카

    1025년 성모 마리아의 형상이 나타난 것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몬세라트 수도원'은 바르셀로나 근교의 몬세라트 산에 있는 기독교 성지로, 마돈나의 검은 목조각상인 '라모레네타'를 보기 위해서 수많은 순례자들이 끊이지 않고 찾는 곳이다. 

     

     

     

    구엘공원

    바르셀로나 북쪽 언덕 위에 자리잡은 공원으로 마치 동화속 나라 같은 모습이며 공원 안의 건축물 어디에서도 직선과 각을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모두 둥글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구엘 공원안의 집은 마치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초콜릿으로 만든 집 같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스페인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하고 직접 건축감독을 맡은 로마가톨릭교의 성당 건축물이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성(聖) 가족'이라는 뜻으로, 예수와 마리아 그리고 요셉을 뜻한다. 

     

     

     

     

    람브라스 거리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인기 있는 거리인 람브라스 거리(Ramblas Street)는 북쪽 '카탈루냐 광장'에서부터 지중해 바로 앞 '콜럼버스 기념탑'까지 1.3km에 이르는 거리다. 

     

     

     

     

     

    번외)

    스페인은 화장실에 가보면 변기가 2개다. 

    하나는 김치, 과일 씻는 곳이 아니다. 수박을 시원하게 하려고 놓았다는 풍문도 들린다.

    하지만 자그마한 모양의 변기는 비데이다. 스페인 사람들은 아직도 손으로 비데를 사용한다.

    수동 비데라고 보시면 되니 이점 참고해서 여행하길!

     

    좋아하는 하몽이 즐비하다.

     

    참고 문헌: 모두투어 스페인 여행지 소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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