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luckin coffee 루킨(루이싱) 커피 프랜차이즈

 

루킨 커피는 국내의 스타벅스와 같은 중국 거대 프랜차이즈다.

자본으로 점철된 프랜차이즈며 중국 권역에서 볼 수 있다.

중국인들은 대부분 모바일로 선주문이나 결제를 하는데 루킨 커피는 스타벅스보다 쿠폰발행이 많기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하게 마실 수 있으나 기본적인 가격은 비싼 편이다.

위에 영수증은 미리 모바일로 선결제를 한 내역을 종업원이 미리 출력한 것이다.

고객은 가서 번호만 불러주고 커피만 가지고 오면 된다.

 

특이한 점은 우리와 같에 추출머신이 없다.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추출머신.

루킨커피는 반자동기계로 버튼만 누르면 나오는 일명 자판기 커피이다.

하지만 그 커피의 레서피를 위에 나오는 1급 바리스타 andrea lattuada가

모두 조절해놨기 떄문에 최상의 커피를 제공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 방식으로 한국으로 들어오면 사람들 대부분이 사먹지는 않을 듯 싶다.

우리는 추출머신에서 추출해주는 커피만을 마시니깐, 

하지만 인건비를 줄이거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효과적인 것 같다.

프랜차이즈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방법일지도 모른다.

한국과 같이 인건비가 높아지는 나라에서는 홍보만 잘하면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의 대안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장단점이 있지만 중국에서는 먹힌다는 사실.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 참조

https://blog.naver.com/renminwangkr/2217802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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