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그랜드캐년을 갑니다. 웅장한 서막이 시작됩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헬기로도 그랜드 캐년을 볼 수 있습니다. 멋지고 웅장하고 형언할 수 없는 곳 사진으로도 담기 벅차고 힘든 자연의 위대함 직접 가서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