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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선원 호주 브리즈번 시티와 투움바를 왔다 갔다 하며 2주 동안 지내 본 바로는 호주는 천국 그 자체. 새들의 지저귐과 따사로운 햇살이 눈을 스르르 감게 만드는 마법과 같은 신비로운 풍경을 지닌 호주는 꼭 가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