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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진도 쏠비치 여행 모도상회 카페는 쏠비치와 가깝고 용천이라는 식당은 모도상회와 걸어서 1분 거리임 진도는 작아서 그런지 모든 맛집이 모여있다. 맛집이랄 것도 없이 식당이 별로 없고 카페도 별로 없지만, 제주도보다 조용하고 고즈넉하니 참 좋다. 사람이 없는 게 참 메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