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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후터스 한국에도 압구정동에 있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미국의 미녀들이 주문을 받아주어 부끄러웠습니다. 잭콕과 메뉴판에 있는 칵테일을 시켰습니다. 역시나 치킨윙은 맛있습니다.
미국 그랜드캐년을 갑니다. 웅장한 서막이 시작됩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헬기로도 그랜드 캐년을 볼 수 있습니다. 멋지고 웅장하고 형언할 수 없는 곳 사진으로도 담기 벅차고 힘든 자연의 위대함 직접 가서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